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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비 지원이 공업도시인 울산보다 몇배나 되네요.

더구나 첫째 둘째 셋째 

합쳐서 1,250만원...

아이를 낳을려면 해남으로 가야 할듯 합니다.



내가 내는 세금들이 저렇게 쓰여 진다면 진정 아깝지 않고

일할 맛 나겠네요.



난임 부부를 위해 시험관 아기에 대한 지원도 합니다.

한번만 지원해주고 땡 하는 것이 아닌듯 하네요.


출산전에 병원비가 이것저것 검사비

 많이 드는데 검사비등의 지원 정책들이 실행 되고 있네요



공공 산후 조리원도 있습니다. 

이재명 시장의 무상 산후 조리원가 비슷한 개념이네요.



해남군은 출산장려만 하는것이 아니라

많은 지원 정책을 실행하면서

10년동안 인구감소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물론 tv에서 보는것이 다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기사들을 찾아보니 위장전입 먹튀 논란등이 일도 있네요.


어느 기사에서는 그래도 인구가 2150명 감소 했다 라고 하지만

4천명 감소하던게 2천명으로 줄었으니 나이진게 아닌가요?


인구가 줄어 드는 마당에 외노자 수입 하자는 누구보다

좋은 정책이네요.


물론 복지를 하려면 재정이 튼튼해야 합니다.

수십조 날리는 정책보다 좀더 값져 보입니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도둑놈들만 없으면 다 하고 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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