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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에 맞은 유설옥을 끌어 안는 하완승(권상우)



유설옥을 들어 앰블런스에 싣고 가능 하완승



병원에 도착한 사경을 헤메는 유설옥을 가족들이 울며 맞는다.


하완승은 하재호를 만나서 서현수가 죽었냐구 묻자 지긋지긋하다는 하재호



의사는 유설옥의 수술이 끝내고 위험한 고비는 넘겼다고 유설옥의 가족들에게 말한다.



밤에 몰래 유설옥을 면회 온 하완승은 유설옥이 기척이 없자 문 앞을 나서며

"잘 살아 꼭. 간다"라고 말한다.



면회를 온 배광태와 홍준오에게 하완승의 안부를 묻지만 배광태는 바쁘다고 자신들도 보기 힘들다고 말한다.


정지원이 사무실로 찾아와 열심히 한다고 말하자 하완승은 경찰까지 그만뒀는데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말한다.



정지원이 내가 아는 하완승이 맞냐고 묻자



하완승은 

"힘이 있어야 지킬 수 있더라구.  내가 좋아 하는거"라고 말한다.



일상 생활로 돌아간 유설옥



김호철과 카페에서 앞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유설옥

하지만 김호철은 아직 결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하재호는 하완승에게 국제 변호사를 따고 온다더니 왜이렇게 빨리 왔냐고 묻는다



가봤더니 별거 없더라고 이야기 하면서 국내가 더 낮겠다 싶어서 들어 왔다고 말한다.



하재호가 직원에게 하완승이 미국에 갔을때 이상한점이 없냐고 묻자, 법인 카드로 수억원짜리 명품시계를 사 들인 것 밖에 없다고 말한다.



술에 취한 하완승은 정지원에게 미국에서 사립탐정을 고용해서 서현수를 찾았으며 데려 올거라고 말한다.



둘의 대화를 정지원의 오빠 정상원이 듣는데...



빛을 등지고 서있는 의문의 남자는 고형사에게 서현수가 죽은 것이 맞냐고 물으면서 빼돌린것 아니냐고 말한다.



장도장과 확실하게 묻었다고 말하는 고형사.



고형사로부터 전화가 오고... 

하완승은 서현수는 죽을 만큼 큰상처도 아니었고 병원밖으로 걸어나가는것을 CCTV로 확인했다고 말한다.



고형사는 서현수에게 하완승이 병실로 들어오면 총으로 쏠꺼라고 위협하고 일부러 병원 밖으로 나가게 한뒤 병원 앞에 기다리는 차에 타라고 했다고 말한다.



하완승의 대화를 듣던 정지원은 밖을 나와 하재호에게 전화 해 서현수가 찍힌 CCTV를 확보 하겠다고 말한다.


하재호가 의문의 남자에게 신현수가 직접 걸어나가는 CCTV를 봤다고 말하자 그는 그 뒤에 죽였다고 말한다.



시체가 서현수가 확실한지 DNA를 직접 검사하겠다는 하재호



어디론가 향하던 하완승은 사무실에 들어서고 유설옥을 보고 왔습니다라고 말한다.



순간 화면이 페이드 인되며 병실로 돌아간다.



하완승이 "잘 살어 꼭. 간다"라고 말하며 돌아서자 뒤에서 유설옥이 "잡을 수 있어요 범인"이라 고 말한다.



의사로 변장하고 유설옥에게 매일 찾아가 의논을 하는 하완승.



하완승의 시계를 팔아 얻은 사무실에서 유설옥, 배광태, 하완승, 홍준오 모두 모여 회의를 시작한다.



살인 청부한사람이 하완승의 아버지 인데 괜찮겠냐는 유설옥의 말에 하완승은 요즘 여우철을 너무 자주 만나는 것 아니냐고 말을 돌린다.



하완승이야 말로 정지원을 너무 많이 만나는것 아니냐면서 토끼눈을 하는 유설옥



유설옥 일행은 하재호가 한국병원으로 출발했다는 메세지를 받고 사무실을 나선다


하완승을 미행하던 정지원이 그 모습을 보게 되고...



하재호는 하완승에 관한일을 딜하려던 정지원에게 하앤정보다 더 큰게 있다고 말하며 잊지 말라고 한다.



정지원은 김실장을 만나 하완승에 대한 정보를 팔고 하앤정을 달라고 말한다.



고형사는 서현수를 파묻은 곳을 파내고 뼈를 가르키며 확실하다고 말한다.



하재호는 뼈를 채취하고 DNA검사를 하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현장을 경찰이 덮치고 현장을 떠나려던 하재호 앞을 하완승이 가로 막는다.


하재호는 완승에게 니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를 거라며 말하며 체포된다.



하완승은 다들 떠난 현장에서 손가락에 걸린 반지를 보며 회상에 잠긴다.



눈물을 흘리는 하완승



유설옥은 그런 하완승을 보며 눈물을 글썽인다.


교도소로 면회온 하완승에게 하재호는 "난 어차피 풀려 날거고 넌 해결한것이 아무것도 없어"라고 말하며 돌아선다. 



유설옥에게 어려운 사건을 하나 맡았다고 하는 하완승

하지만 유설옥은 귀를 막고 순경시험을 공부해야 한다고 말하며 안듣겠다고 말한다.



하지만 하완승이 나가서 궁금해 뒤를 쫒아 나와 어떤사건이냐고 묻자



고형사가 살해당했고 서현수 DNA는 판독 불가로 나왔다고 말한다.



유설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하며 죄가 있으면 댓가를 치뤄야 한다고 말한다.



서현수는 김실장과 스쳐지나가다 뒤에서 김실장을 부른다.



깜짝 놀라는 김실장



김실장은 뒤돌아 서현수를 쳐다 보는데...



순경 시험봐서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는 하완승




보통 깊은 총상일때

부축하는 것은 위험하지 않나요?


잘못 움직이면 손상 된 뼈로인해

 장기 손상으로 더 위험

해 질수 있을텐데...


아무튼 살아나서 다행이네요.


페이드 인 한 화면에

몇개월이 흘러간 건지


하완승이 미국유학에

다시 돌아오기까지

금방이네요.


유설옥과 몰래 작전을 짜고

명품 시계를 사고 되팔아서

사무실을 얻은 거였네요


하완승과 유설옥이

전화통화 중에

여우철과 정지원을

이야기 하며 알콩달콩한

질투를 할때 웃음이 나네요.


하완승이 경찰을 그만둔게 아닌가...

사건을 맡았다니??


근데 마지막 이건 뭐지?

결말도 없고

서현수만 달랑 나타나고

시즌 2 나오는건가...


너무하네요

시즌 2 할거면

전혀 다른 내용으로

할 것이지


질질 내용을 끌고 나가다니


서현수 하나가

뭐길래


정재계가 벌벌 떨며

죽여야 했는가.!!


시즌 2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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