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2화 리뷰 및 줄거리 여성의 인권을 강조하면서 드라마는? - SBS 드라마
신영주(이보영)은 술취한 이동준(이상윤)을 차에 태워 호텔로 데려가 자신을 품게 하고 이동준에게 성폭행을 했다고 협박하며 자신의 아버지 신창호(강신일)의 사건을 도와 달라고 합니다. 아버지의 면회를 간 신영주는 아버지의 피토하는 모습을 보고 외부진료를 요구하나 거부당합니다.신영주는 이동준에게 찾아가 아버지의 상태를 이야기 하지만 기다리라는 말만 듣습니다. 태백의 sns에 신영주와 이동준의 동영상이 뜨고 1DAY 1FRAM라는 마지막 문구로 마지막을 장식합니다.동영상이 끝난 후 이동준은 신영주에게 왜 기다리지 못하냐고 하지만 신영주는 열흘안에 범인을 찾지 않으면 당신의 얼굴이 들어날 거라고 말합니다. 백상구의 신상명세를 건네며 알아봐 달라고합니다. 최수연(박세영)의 클라이언트 백상구(김뢰하)의변호를 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