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7회 줄거리 & 리뷰 - 악을 이길려면 악보다 성실해야 한다.
귓속말 7회줄거리 & 리뷰 강유택(김홍파)은최일환(김갑수)과 동업을 끝내는기념 식사자리에서 최일환의 어머니가자기집에서 음식을 훔친이야기를 하면서 비웃자씁쓸히 웃는 최일환 식사를 마치고 최일환은신창호(강신일)가 오래살지 못할거라며강유택에게 계약서를 내민다. 그러나 대법원장이방산비리사범 엄중재판을지시했음을 알게되고... 신창호에게자신이 잘못 내린 판결을다시 재판을 할거라는 이동준 태백을 떠나라는 강정일의말에 이동준은 귓속말 말한다. "자수해. 니가 김성식 기자를 죽였다고" 장현국 대법원장은이동준 때문에자신의사위가 구속 되었다며태백을 살리려면이동준을 버리라고 한다. 태백을 떠나라는최일환에게이동준은 대법원장의 가면을벗기고 나가겠다고말한다. 이동준은대법원장 사위의사건을 맡은판사를 감시하라며신영주에게 카메라를 건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