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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입맛이 없으셔서 갔는데

어머니 입맛이 까다로우신 편인데도

맛있다며 잘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역시 맛있는 것을 먹고 살아야

 행복 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숭늉 맛이 좋네요.

요즘 숭늉 먹을 기회가 잘 없는데...

맛있어서 두 그릇 마셨네요.


반찬들이 기가 막히게 간이 잘 되어 있는 곳 입니다.


6명이 가서 곱창 전골 大자 2개를 시켰는데

반찬 만으로도 밥을 다 먹을 기세 였습니다.


계란이 비싼데 푸짐하게 계란 찜을 주네요.


울산광역시 중구 곽남6길 11 1층

(울산광역시 중구 남외동 407-32 1층)

052-281-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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