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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이 경찰과 비슷한 일을 하나거 제복을 입는 일에 종사할거라고 추리 하는 우성하



범인은 피해자의 몸을 알콜로 닦기 시작한다.



속옷 도둑에게서 살인 사건날의 이야기를 들은 유설옥과 하완승은 차례대로 용의자들을 불러 심문하기 시작한다.



유설옥과 하완승은 김경미의 가게에서 이야기를 하던중 김경미가 빨래의 개는 방식이 돌돌 말린 아래의 방식은 옷가게에서 하는 방식이라고 말하자 하완승은 위의 각잡고 갠것은 군대식이라고 말한다.



 옷 배달하는 고주연의 전 직장동료를 찾아간 완승과 설옥은 개어진 빨래에서 폴라폴리스 성분이 나왔다며 옷들을 묶은 덕트 테이프와 같은 성분이라고 말한다.



유설옥에서 옷 뭉치를 던지고 달아나는 용의자.



서대문 시장 연쇄살인 사건을 모방했다는 범인



다음날 또 다른 피해자가 나타난다.



7년전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가 다시 나타났다고 브리핑 하는 우성하.



살해 현장에서 과거를 떠올리는 우성하



연쇄 살인사건 수사로 과로사 한 동료를 흔드는 우성하



현장 감식반으로 위장해 사건 현장을 보고 있는 유설옥과 하완승



우성하는 그 둘을 발견하고 사건에 끼어들지 말라고 한다.



유설옥은 연쇄 살인범이 7년동안 살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해전 연습을 할거라며 여성에게 술을 뿌리는 등의 일이 일어난적이 있을거라고 말한다.



보안업체의 박영수를 찾아온 우성하는 박영수가 없음을 알고 찾으러 간다.



박영수를 찾던 우성하는 하완승, 유설옥과 마주치고...

하완승이 형사는 발로 뛰어야 한다면서 우성하에게 연예인 놀이한다고 하자 우성하는 과로사하는 형사들이 많다며 범인을 잡을 수 있다면 어떠한 일이라도 할거라고 말한다.



경찰복으로 갈아입는 박영수



고주연의 친구는 설옥에게 전화를 걸어 집에 가기 무섭다고 말하자 파출소에 연락해 본다고 한다.



경찰차가 근처러 오자 유설옥의 전화로 온 경찰로 알고 경찰차에 탄다.



홍준오(이원근)과 함께 차를 타고 가던 유설옥은 앞을 지나가는 경찰차를 보며 따라 가자고 한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유설옥이 전화를 하지만... 전화기를 뒤로 던져 버리는 박영수



피해자를 싣고 가던 박영수의 앞에 우성하는 권총을 쏘며 막아선다.



옷을 개는 방식을 보고

하완승이 군대식이라고 말하는데

돌돌 마는게 군대식인데


작가가 잘 모르는 듯 하네요.

제 때는 군복은 옷걸이에 걸고

속옷은 돌돌 말아서 서랍에 보관했는데...


과거 우성하의 동료가

과로사로 죽었었네요.


그 이유가 연쇄살인사건으로

인한것이고

동료의 죽음으로 인해

이 사건에 집착이 생긴

거였네요.


모든것을 알고 미리 계획한

우성하


뭐든 유설옥보다 한발 앞서네요.

추리의 여왕 다음 추리의 신인가...


보안업체 직원이

경찰로 위장하고

살인 사건을

저지르고 다는거였는데


등록안된 경찰차지만

사건 현장 주변 cctv에

비치더라도 의심은

안 할만 하군요.


경찰차가 모두 똑같이 생겼는데

이걸보면서 모방범죄가

생기면 어쩌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포스팅하는 내내 재미있게 본

추리의 여왕 12회 입니다.


다음 13회가 기다려지네요.

본방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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