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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zQ_zcSYcGvY


2012년 본 영화중에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저는 돈주고 봤습니다. 포스팅을위해 스샷만.. 영화는 돈을 주고 봅시다.

모든 사건의 발단은 이집에서 시작이 됩니다. 전주시 양묘장이라고 하네요.




비주얼이 역시 송중기더군요. 거지처럼 있어도 왠만한 남자 보다 나아 보이는 불편한 진실...





 이 장면에서 많은 분이 눈물 흘렸을듯...







이 메세지의 내용은 아마 평생을 기다려주는 남자가 멋지다 그런내용 같아 보였다는 불편한 진실 입니다.

평생을 기다려주는 남자 여자로썬 뭔가 낭만적이지 않을까.. 하는 환상을 가지게하는...





평생 기다려라고 해놓고 결국 만나자 마자 떠나는 군요.

이건뭐지... 기다린 송중기는 뭐가 되나... 





영원히 늙지 않는 송중기... 마지막을 눈빛



늑대 소년은 진정한 여성위주의 판타지 물이다.

 

그렇지만 재미 있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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