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월화 드라마 귓속말 4화 줄거리 및 리뷰 - 스토리는 흥미진진 하네요. 하지만 디테일은 부족...
제 예상대로 신영주는 이동준을 구하러 갑니다.신영주는 백상구를 강제로 마약을 먹여 협박하여 이동준을 구하여 데리고 나옵니다. 이동준에게 백옥주사를 주사하여 마약을 해독하고 손을 잡을지 말지 선택하라고 합니다.이동준은 집으로 돌아가 아무 일도 없어던 것처럼 행동하며 최수연에게 더 이상 포기할 것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동준은 태백 M&A에 강정일을 보내고 이동준은 백상구의 변호를 하러 갑니다.변호과정에서 검사측에서 백상구에게 불리한 증언과 증인이 나오자 이를 수용합니다. 태백의 M&A현장에 최일환이 나타나 강정일에게 M&A를 손떼라고 말합니다. 최일환은 최수연에게 강정일이 살인제로 체포될꺼라 말하자 최수연은 자수 할꺼라고 협박 합니다. 최수연의 협박으로 모든것은 수포로 돌아가고 신영주는 강정일의 호텔카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