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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보드 Analog/Digital 보드
A/D보드는 PC의 아날로그로 나온신호를 
받아서 다시 디지털로 바꿔주는 역활을 한다.
이것 저것 통합해서 하나의 온보드화 될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역활은 D-Sub의 아날로그 신호를 디지털로 바꿔주는역활을한다.
이것을 개선하기위해서 디지털방식인 DVI를 사용할수있으며,
전기적 노이즈에 강하다. 순서로 본다면,
PC의 데이터 -> VGA의 RAMDAC(아날로그화) -> D-Sub케이블 -> LCD A/D(디지털화)
-> LCD해상도가 틀리면 리스케일 -> LCD패널에 영상전달
이중 DVI를 사용한다면, 아날로그 과정이 생략되므로, 변경시 화질열화를 줄일수
있으며, 케이블에서 생길수 있는 전기적 노이즈도 줄일수있다.
17'이하에서는 아주 미세하게 느껴지며, 19'이상에서는 많이 나타난다.
그 화면의 차이점은 픽셀이 지글거리는 현상이 보인다.
만약에 입력단자가 DVI밖에 없다면, 당연히 A/D보드는 없다고 봐야한다.
어차피 DVI를 통할경우 A/D기능은 사용되지않는다.
LCD에 영상처리 칩셋또한 그의미나 사용이 불명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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