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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3,차 토론회를 보고 느끼는 점은 모두 실망스러운 토론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무릇 토론이란 정해진 규칙에 주어진 논제를 가지고 주장에 대한 검증과 의논을 하면서 합리적 판단을 내리는 과정입니다.


오바마 전 미국대통령과 롬니 대선후보의 토론 영상들을 보면 상대방의 정책에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며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토론합니다.



하지만 이번 SBS에서의 3차 대선 토론회에서는 주어진 주제를 모두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정책에 대한것은 없고 상대방의 비방과 네거티브로 말싸움을 하다 그친 대선 토론회였습니다.


한 나라의 국가 지도자가 되실 분들이 정책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네거티브와 비방으로 2시간을 허비하는 모습을 보니 실망과 함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안타깝기까지 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고있는 2시간이 아깝기 그지 없습니다.

보는 국민들도 모두 그렇게 생각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전까지는 대선후보 토론회가 비중이 크지 않았습니다. 그냥 TV에 나와 얼굴을 비추는 정도였으니까 말이죠.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후 대통령 후보의 자질 검증으로 TV토론회가 비중이 커진 만큼 대선후보들은 상대의 정책을 가지고 물고 늘어지며 검증을 하는것이 국민들에게 더 많은 호감을 얻으리라 생각됩니다.


자신의 정책에 대한 생각과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토론회를 이용하여 국민에게 자신은 이런 사람이다라고 어필해야 합니다.


남은 토론들을 계속 비방과 네거티브로 일관 한다면 해당 후보는 국민과 멀어지는 자신을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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