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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 5회 줄거리 & 리뷰



신영주에게 

자기 사건에서 떼라는 신창호

"장차관 절반이 태백과 연결되어 있어"



수연은 동준에게

신영주와 동침한 1Day 1Frame

사진을 주며 대법원장에게

법원 내사를

부탁할 거라고 말한다.




이동준은 내사를 받게 되고...




최일환과 강유택이 

방사청 납품 비리에 대해 이야기 하네요.

철갑탄을 막으려고 개발한

방탄조끼가 일반탄에도

뚫리는데 그걸 방사청 팔려고 하는 강유택

최일환에게 그만 하라고 경고하는데...




이영주는 아버지 신창호의

폐암 선고에 절망한다.



그런 신영주에게

강정일은 자신을 도와 

이동준을

함정에 빠뜨리면

신창호의 형 집행정지를 

해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최수연의 지문키를 확보했다는

이동준의  전화를 받고

그 제안 거절하는 신영주



강정일은 회의에서

신영주가 신창호의 딸임이 밝힌다.



이동준과 신영주의

관계를 묻는 강정일




회의 중간

대표의 긴급 호출로

회의를 벗어난 동준은



 최수연의 비밀금고에서




대법원장의

딸과 사위의 비리에

관한 서류 찾아내고

대법원장에게 간다



내사 종결을 하는 대법원장




신영주는

태백과 연관자료,낚시터 수사자료를

이동준에게 건네며

대법원장에게 넘기라고 한다.



강정일은 신영주에게

해직 사실을 알리고

이동준을 부두로 보내면

신창호를 병원에 보내준다고 하는데...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는 백상구

이동준은 그것을 알면서 박현수와 같이 간다.



현수는

이동준에대한 신영주의

감정을 알고 

위험에 빠진 이동준을 버린다



신영주는 이동준을 구하고

컨테이너에 사이에 숨어있다

이동준의 신음에 들킬 것 같아 

자신의 입으로

이동준의 입을 막는 신영주


이번회도 역시 빠른 전개입니다.

스토리의 중심을

따라 가기 위해

잔가지들을 다 쳐내고

나가는 느낌은 여전하네요.


신영주가

 자신의 해직 이야기를 듣고

이동준을 버리려 했는지

설득력도 부족하고


박현수가 그 상황에서

 이동준을 버렸는지도

설득력이 부족합니다.


마지막 이동준의

신음을 감추기위한 키스씬(?)은


너무나 설득력 부족이네요.


스토리의 설득력이

부족한 모습이 아쉬운

귓속말 5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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