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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화배우 출신 성혜림 사이에서 태어난 이복형 김정남
필리핀에서 김정남이 용의자 여성 2명에게 독침을 맞고 숨졌네요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은 예전 부터
"나는 권력욕이 없다"고 늘 말해 왔는데...
이복형 김정남을 죽일 이유가 없는데...
이런 저런 소식들로 정치계가 언론 플레이를 하며 물타기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과거 여러 행태를 보면 북한과의 사건 사고는 꼭 무언가 얽혀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친형인 김정철
동생 김정은
만수대 예술단 출신 고영희 사이에서 태어난 김정철과 김정은
에릭 클랩턴의 광팬인 김정철은 언제나 김정은에게 권력욕이 없다고 해왔고
또한 멀리 해 왔습니다.
과연 어떤 정치계 비화가 숨겨져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