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 항공 사건 - 세상에 이런 일이

유튜브 짤릴까봐 다음팟으로도 올립니다.

시카고 - 루이스 빌 (Louisville Courier-Journal)에 따르면 , 의사라고 주장하는 한 남성이 과도 예약 된 비행기에서 좌석을 포기하기를 거부 한 후 일요일 밤 시카고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비행으로 강제로 끌려 갔다 .

이 비디오는 제복을 입은 사람 이 비행기에서 끌고 갈 때 비명을 질렀다.

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승객들에게 비행기를 운항하기 위해 월요일 아침 루이빌 (Louisville)에 있어야했던 직원 4 명이 앉을 때까지 비행기가 이륙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udra Bridges는 루이빌 쿠리어 - 저널 (Louisville Courier-Journal)에 비행편이 초과 예약되었고 승객들에게 400 달러의 무료 호텔 방이 제공되었다고 전했다. 승객들이 그 제안을받지 않았을 때, 항공사는 그 제안을 800 달러로 두 배로 늘렸다.

어떤 승객도 800 달러짜리 제안을받지 않았을 때, 컴퓨터는 4 명의 승객을 무작위로 선택하여 비행기에서 제거하고 월요일 아침 비행에 배치했다.

2 명의 승객은 비디오에 나타난 남자가 보안에 직면하기 전에 사고없이 자리를 포기했다.

남자는 월요일에 루이빌에 있어야 환자를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안 요원이 그를 직면하기 전에 그의 변호사를 나중에 불렀다.

그 남자가 비행기에서 내릴 것을 거부했을 때, 두 명의 보안 요원이 도착하여 비명을 지르며 그를 자리에서 끌어내어 그를 비행기 밖으로 끌고 갔다.

쿠리어 저널 (Courier-Journal)은 그 남자가 나중에 비행기로 돌아와 피 묻은 얼굴로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비행기는 약 2 시간 동안 지연되었습니다.

"모든 사람은 충격을 받고 소름이 끼쳤다. "비행 중에 몇몇 어린이들이 있었는데, 매우 화가났다."

유나이티드 (United)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시카고에서 루이빌 행 3411 편이 초과 예약되었습니다. 우리 팀이 자원 봉사자를 찾은 후, 한 고객이 자발적으로 항공기를 떠나기를 거부하고 법 집행 기관이 문을 열 것을 요청 받았습니다. 초과 예약 상황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

http://fox6now.com/2017/04/10/man-forcibly-dragged-off-plane-after-refusing-to-give-up-seat-to-united-employee/

CHICAGO — A man claiming to be a doctor was forcibly dragged off a United Airlines flight from Chicago to Louisville on Sunday night after he refused to give up his seat on an overbooked flight, according to the Louisville Courier-Journal.

The video shows the man screaming as he is dragged off the plane by uniformed personnel.

United officials told passengers the plane would not take off until four of its employees, who needed to be in Louisville on Monday morning to service a flight, were seated.

Audra Bridges told the Louisville Courier-Journal that the flight was overbooked and passengers were offered $400 and a free hotel room in exchange for their seat. When no passengers took the offer, the airline doubled the offer to $800.

When no passengers took the $800 offer, the computer randomly selected four passengers to be removed from the flight and placed on a Monday morning flight.

Two passengers gave up their seat without incident before the man, who is shown in the video, was confronted by security.

The man said he needed to be in Louisville on Monday to meet with his patients. He later called his lawyer before a security officer confronted him.

When the man refused to get off the plane, two more security officers arrived, pulled him out of his seat as he was screaming, and dragged him out of the plane.

The Courier-Journal reported the man later returned to the plane and received medical attention for a bloody face. The flight was delayed for about two hours.

“Everyone was shocked and appalled,” Bridges said. “There were several children on the flight as well that were very upset.”

United issued a statement:

“Flight 3411 from Chicago to Louisville was overbooked After our team looked for volunteers, one customer refused to leave the aircraft voluntarily and law enforcement was asked to come to the gate. We apologize for the overbook situation.”

미국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대한민국의 땅콩항공보다 더한 일이 일어나네요.

해명을 내놓았지만 저딴 해명이 다 있나요.

이것이 유나이티드가 대하는 한국인에대한 인종 차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