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팔레트를 보고 느낀 점::소녀가 아닌 어른으로써의 아이유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 아이유의 팔레트의 가사에 그녀의 지나온 시간들이 들어가 있네요. 코린 베일리(Corinne Bailey)를 좋아 한다는 그녀. 슈퍼주니어 은혁과 파자마를 입고 찍은 사진으로 많은 논란. 란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소아성애 컨셉 논란이 있었죠앨범의 사진속에 번진 립스틱은 영화 로리타의 주인공과 비교 되며 아이유를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아이유는 국민 여동생 , 청순의 대명사로 많은 팬들이 좋아했던 많큼 실망 했다고 했죠. 팔레트에서 그녀가 하고 싶은 말은 무었일까... 힘든 날들을 보낸 그녀는 팬들에게 말하고 싶었을 겁니다.18살의 아이유도 사랑받았지만 25살의 아이유도 사랑해 달라청순하고 어린 이미지를 사랑하고 있는 팬들에게 자신도 성숙한 여자로 성장했다는 메세지가 아닐까 합니다. 아이유하면 초딩몸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