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5회 줄거리 & 리뷰 - 이제 아무 일도 없을 거예요.
시간이 늦은 유설옥(최강희)은 집에 들어가기 위한 변명 거리를 만들 걱정을 한다.하지만 이내 범인을 잡고 갈 것이라는 유설옥 설옥은 완승을 따라다니며 사건의 전말을 추리하며 이야기 시작하는데... 설옥의 남편 김호철(윤희석)은 설옥이 늦어지자 전화를 건다. 설옥은 전화를 받지 않고... 맥주를 사러간 장용출의 편의점 CCTV를 돌려보는 설옥과 완승 정지원(신현빈)이 약혼식 복장을 준비할 때 장도장(양익준)에게 전화가온다. 장도장은 정지원에게 하완승의 아버지 하앤정의 대표 하재호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하완승은 차용출과 그의 친구를 불러 심문한다. 차용출이 왼쪽 입구로 들어온 시작 11시 25분. 오쪽 입구로 나간 시각이 00시55분 1시간 30분 차이가 나는것을 보고 장용출이 11시35분에 친구의 가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