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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마지막에 사물함에

 피가 뿌려지는 장면이 나타나는데

 역시 하완승이 칼을 막으며

 흘리는 피였습니다.


범인을 제압하고

 유설옥을 바라보는 하완승

그의 앞에서 죽어간

연인 현수(?)와 오버렙 됩니다.



유설옥을 안고 달려가다

그녀가 깨어나고

유설옥은 도망가는

헤프닝이 벌어집니다.


자신 때문에

 다친것을 알게된 

설옥은 완승에게 

약을 발라주는데...


박경숙(박준금:유설옥의 시어머니)는

 설옥이 방안에서

 몇시간째 나오지 않자

119를 불러 구조를 요청 하네요.


조직폭력배 검거 시

어린 폭력배를 때리는

장면이 찍혀 파출소로 좌천 되는 하완승


유설옥은 계산을 사는데도

추리를 발휘하여 싸게 사네요 ^^


설옥은 장보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범죄 현장을 조사하던

홍준오(파출소장)을 보게 되고

사건구역에 들어가 추리를 시작하는데...


처음엔 한심한듯 보다

유설옥의 추리를 듣고

 궁금해 하는 하완승형사...



PS. 과연 하완승의

아물지 않는 상처

그녀(현수?)는 누굴까요?


이번화는 짧지만 아기자기한

 스토리를 섞어 놓고 

하완승의 깊은 상처 그녀를 보여 줍니다.


별다른 내용이 없었고, 긴장감도 없었지만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에는

 괜찮은 스토리 였다고 생각 합니다.


마지막에 유설옥이

단순 도둑이 아닌

살인사건이라고 추리 하는데

그 이유가 궁금해 지는

저를 보게 되네요.


다음화가 기대되는 추리의 여왕 입니다.


최강희님의 캡쳐 몇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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